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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2.20 샌프란시스코 발보아 페스티벌에 다녀옴. (3)
  3. 2008.12.18 SFBF 5th Pre-Party

미국 스윙여행 다녀온 곳 (2008.12~2009.5)

swing 2009.06.02 10:14

미국 스윙페스티벌 여행

이미지 출처 : http://oneworldrtw.innosked.com/



미국 스윙여행 다녀온 곳 (2008.12~2009.5)

제가 미국 스윙여행 하면서 다녀온 곳입니다.
총 15곳 이군요. 몬트리올의 CSC를 제외한 나머지 14군데는 모두 미국입니다.
아마, 전세계 스윙댄서 중 단기간에 가장 많은 스윙 페스티벌을 참석한 세계신기록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행사 관련 내용은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2.11~15
San Francisco Balboa Festival (미국, San Francisco)
www.balboabattle.com
 

2008.12.31~2009.1.4
New Orleans Dance Renaissance (미국, New Orleans)
http://www.dancerenaissance.com
 
 
2009.1.16~1.18
SoFlex (Miami)
http://www.soflex.org
 
 
2009.1.23~25
Lone Star Championships (Austin, Texas)
www.lonestarchampionships.com
 

2009.2.27~3.1
MezzJelly Soul Exchange 3 (Dallas, Texas)
http://www.mezzjelly.org/soul/
 
 
2009.3.12~15
Lindyfest (Huston, Texas)
http://lindyfest.hsds.org
 
 
2009.3.20~22
ORLX (Orlando, FL)
http://www.orlandolindyexchange.com/
 
 
2009.3.26~29
Boston Tea Party (Danvers)
http://www.teapartyswings.com/index.aspx
 
 
2009.4.3~5
ATLX (Atlanta)
http://www.atlx.org/
 
 
2009.4.10~12
Mile High Blues (Denver)
www.milehighblues.com
 
 
2009.4.17~19
DCLX 2009 (Washington dc)
http://www.dclx.org
 
 
2009.4.24~26
BABBLE 2009 (New York)
http://www.nycbabble.com/
 

2009.5.1~3
Blues Shout (Cicago)
http://bluesshout.com/
 
 
2009.5.15~18
Canadian Swing Championships (Montreal)
http://canadianswingchampionships.com/CSC/index.html
 
 
2009.5.21~26
Frankie's 95 (New York)
www.frankie95.com




* 조그만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전세계 스윙페스티벌 관련 정보를 모아볼 생각입니다. 함께 해요~

스윙버스 http://cafe.daum.net/swing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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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발보아 페스티벌에 다녀옴.

swing 2008.12.20 02:37

스윙투어의 첫 행선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http://tickets.priceline.com <--- 이곳에서 비행기표+호텔 패키지로 5박6일 $484.5 쓰고, 체류하면서 대략 $100 조금 넘게 쓴 거 같다. 행사 자원봉사 지원해서 참가비 $180 아끼고. 픽업 해줄 사람이 없어서, 달라스 공항 주차한 요금이 무려 $102 나왔다. 공항주차장은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좀 멀찍이 주차하면 더 싸게 할 수 있었는데, 잘 몰라서 이부분은 미쓰. 대략 총 $700 가까이 들었다. 이번이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렇다 치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쓰면, 금방 짐싸서 귀국해야 할 지 모른다. ㅡ.ㅡ;

행사 소감에 앞서 돈 얘기라니 이런 찌질한...

대략 일정은 목요일 오전에 도착해서 여관에서 낮잠좀 자고, 저녁에 Pre-Party 에 다녀오고, 금요일에는 일찍 가서 자원봉사일로 행사장 마루바닥 깔고, 이것저것 도와주고, 금요일 저녁 파티, 토요일, 일요일 워크샵 및 파티로 행사 마감. 월요일에는 개별 관광으로 Fishmen Warfs 와 Golden Gate Bridge 다녀오고 저녁때 로컬 스윙바 감.
화요일 아침에 체크아웃 후 달라스로 돌아옴.

말도 안통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심심할 줄 알았는데, 티켓팅 하는데 낯익은 얼굴이 보여서 물어봤더니, Anvil이라는 한국친구다. 어찌나 반갑던지. 덕분에 적응 잘 하고, 편하게 놀았던 거 같다. 앤빌은 샌프란시스코에 6개월 어학연수 왔서 내년 1월 초에 귀국한다고 하니, 마지막 코스에 나를 만난 것이다. 오, 이런 감사할 데가.

또 하나. 앤빌이 그러는데, 옵걸님이 달라스에 산다는 것. 오호~ 이거 횡재했는데. 달라스 별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지.

자원봉사(Voluteering)하면 나름 자원봉사자 들끼리 커뮤니티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듯 싶다. 한국인의 정서상 미국인은 이런  건 참 깔끔해 보인다. 몇시간 자원봉사하면, 프리패스 주겠다. 머 이런식. 나는 은근 자원봉사자들끼리 어울려 놀고, 밥도 좀 챙겨주고 먼가 끈적한 걸 바랬는데... 앤빌 없었으면 내 꽁한 성격에 참 외로웠겠다. 자원봉사하면서 이번에 이동식 바닥 까는걸 해보게 되었다. 이거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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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행사장을 제외하고 워크샵 장소 3군데의 마루바닥을 까는 도우미를 하였다. 이곳은 어드밴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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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내가 깐 바닥.^^v 비기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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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메인볼룸장. 내눈엔 멋져 보이는데 앤빌은 별로 라더라. 다닌데가 많아서 눈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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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행사 소셜댄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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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인행사에 연주한 밴드는 Campus 5 와 Jelly Roll Souls




이번 메인행사에 연주한 밴드는 Campus 5 와 Jelly Roll Souls 이다. Campus 5는 많이 들어본 익숙한 곡들이 많았고, Jelly Roll Souls는 좀 젊은 밴드라 그런지 못 들어본 곡들 위주로 연주하더라. 나름 다 좋았은데, Campus 5는 금요일과 토요일 레퍼토리가 거의 비슷해서 좀 실망했다. 그래도 나는 라이브밴드라 좋아라 하는데 앤빌은 별 감흥이 없더라. 더 좋은 밴드 많다면서.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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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조끼 입고 있는 친구가 Anvil. 아는 사람은 저 정도로도 알아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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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분들도 많고, 덩치 크신 분들도 많고.


미국에 와서 아직 적응 안되는 것 두개가 있다면, 하나는 어머니 같은 분들과 홀딩하는 것. 두번째는 내 외소한 몸으로는 감당 안되는 덩치를 가지신 분과 홀딩하는 것이다. 전자는 차차 적응하면 될 듯 한데, 후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 선다. ㅡ.ㅡ;;;;

사진은 주로 심심할 때 찍은거라, 본 행사는 사진 보다 더 화려하고 볼 만 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One2Swing Jitterbug의 단체공연과 흑인남녀커플의 탭댄스! One2Swing Jitterbug 올해 Camp Hollywood에서 단체전 1,2위를 석권한 팀답게 정말 놀라운 공연을 보여줬다. 한 팀에서 1,2위 한 공연을 모두 보여줬고, 도우미를 한 덕에 리허설하는 것까지 총 4회의 공연을 본셈이다. 히히. 이 팀의 특이한 점은 멤버 전원이 동양인이라는 것. 주로 차이나계가 많은 듯. 같은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더라. 괜히 뿌듯하고 말이지.ㅋ (아래 동영상은 Camp Hollywood에서 공연모습)





흑인커플의 탭댄스는 동영상으로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데, 이거는 직접 봐야한다. 보는 내내 숨이 막히고 그러더라. 머 사람이 저렇게 움직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놀라웠다. 탭댄스는 역시 흑인꺼다 싶은거지. 다른 종족이 하는 탭댄스는 그냥 흉내내기 정도밖에 안될 듯 하다. 숨막힐 듯한 4분여의 공연이 끝나고 모두 기립박수!

이번 공연의 최대 발견이라 해야 하나. 그동안 무심했더니 모르고 있던 사람인가. 이번 워크샵 강사 중에 단연 돋보이는 커플은 단연 Mickey와 Kelly 였다. 아무래도 다른 두 커플 Steve & Heidi 와 Joel & Alison은 전성기가 지난게지. Kelly는 유튜브 같은 데서 보면 Frida 로 착각 할 정도로 덩치도 비슷하고, 스타일도 비슷해 보인다. Mickey와 같이 발보아 전문이지만, 요즘은 Todd와 강습하면서 린디도 강세라지. 내가 아담한 팔뤄을 좋아해서 그런지, Frida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Kelly는 단연 이번 페스티벌의 히로인이 돼버렸다. 이번에 홀딩해본 유일한 유명인이기도 하고말이지.=ㅁ= 당분간 유튜브에서 Kelly만 찾아볼 듯.




아, 마지막으로 미국에서인지, 아님 샌프란시스코(동성애자가 많기로 유명)만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남자라고해서 당연히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등록을 하는데, 리더냐고 물어보더라. 그만큼, 리딩을 하는 여자, 팔뤄잉을 하는 남자가 많고, 그들까지 배려한 질문일텐데. 흔히 말하는 거부감 따위 진즉에 없지만, 워크샵때 2미터가 족히 넘는 남자가 팔뤄잉한답시고 앞에 턱 버틱로 서 있으면 나보고 어쩌라고. 언더암턴이 나한테는 점프턴이 된 단 말이지.


여튼 첫 스윙투어 무사히 마치고, 이제 앞으로 내년 5월까지 어떻게 보낼지 감도 잡히고, 자신감도 생긴다. 아자,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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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BF 5th Pre-Party

swing 2008.12.18 17:13

SFBF의 프리파티가 Top of the Mark 호텔에서 벌어졌는데, 한국의 웰컴파티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적응이 안되더라. 프리패스에 포함안되는 입장료 10달러와 맥주 두병, 팁까지해서 30달러 정도 쓴 거 같다.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멋진 전망과 우아한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진 않네. 밴드의 연주도 훌륭하고.

이번 SFBF에서는 총 3개의 밴드가 출연한다. 미국은 좋겠다. 밴드 많아서...

영어도 딸리는 통에 수줍음증이 도져서, 혼자 맥주나 홀짝이고 있는데, 지긋하신 할머니 한분이 말을 걸어 주셨다. 어찌나 고맙던지... ㅠ.ㅠ 근데 그분이 발보아의 오리지널 댄서라 할 수 있는 전설같은 인물 Willie Desatoff의 아내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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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ty가 열린 Top of the Mark 호텔에서 본 샌프란시스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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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ty가 열린 Top of the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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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py Jone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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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진 음악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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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유명하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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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 Desatoff와 한컷, 발보아의 전설 Willie Desatoff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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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먹은 맥주. Anchor Steam(made in San Francisco). 맛있긴 한데 양이 너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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