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댄싱1 그 옛날 영화 신문광고는... 옛날 영화 광고는, 항상 3류 에로틱했다... 실제로 나는 이 영화를 중2때 나뿐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2편 동시상영관 (연속으로 두편의 영화를 볼 수 있음!)에 보았다. (나머지 한편은 도저히 기억이 안남ㅡ.ㅡ) 그러고 나서, 제니퍼 그레이는 내 어린시절의 마돈나가 되었지... (그러다, 고1때인가 사랑과 영혼의 데미무어로 전격교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참 많이 부족했던 그 시절... 신문광고는 참 많은 얘기를 하고 있구나... 저 빽빽하게 지면을 메꾼, 현란한(?) 광고카피들을 보라... 멀 그렇게 파고드는지... 왜 체온은 금방 달아오르는지... 먼가 막 황홀한 것이 피어오르고... 인생은 새롭게 태어나고... 아주 개 난리부르스... ㅋ ps. 은 와 더불어 댄스영화의 명작임에 틀림없다. 언제.. 2008.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