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 묻는다.
나는 사색을 할 줄 아는가?
장면 1
한적한 바닷가에 놀러온 사람이 묻습니다.
"근처에 관광할 만한데가 있나요?"
"글쎄요........"
"그럼 여기 오는 사람들은 주로 뭘하나요???"
"글쎄요......... 사색이랄까..."
"근처에 관광할 만한데가 있나요?"
"글쎄요........"
"그럼 여기 오는 사람들은 주로 뭘하나요???"
"글쎄요......... 사색이랄까..."
장면 2
죽은 물고기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묻습니다.
"사람의 죽음은 어떤가요?"
"다르지 않아... 한번 죽으면... 두번 죽을 수 없지..."
"사람의 죽음은 어떤가요?"
"다르지 않아... 한번 죽으면... 두번 죽을 수 없지..."
지금 사는 거에... 쩔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한적하고 무료한 오후에 낮잠이라도 한 잠 자고 일어나서... 기대 같은 거 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도 말고... 보시길... 잠시나마 바다와 같은 평안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또 하나 깨달은 건... "내가 지금 너무 춤을 조급하게 추고 있나?"
앞으로는 좀 게으르게 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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