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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세상의 평화가 느껴져... 한국만 빼고...

by BT 비티 2008. 7. 29.

Where the hell is Matt? (2008)


맷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라는 이 동영상은 뜻하지 않게 지금의 나에게 깊은 평안을 준다. 자꾸 봐도 질리지 않고, 온갖 잡념 따위... 순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맷에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나... 후원해준 껌회사에 감사해야 하나...

원초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춤'의 힘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 언어도, 인종도, 지역도 모두 '차이'가 될 지언정, '장막'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대한 환타지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치 동영상의 5분동안은 세상이 무척 평화스러워 보인다.

한국만 왠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건, DMZ라는 뻘쭘한 공간과 이미 불타 없어진 숭례문이라는 공간 때문...(하필...) 이래저래, 한국은 요즘 국가적인 우울증에 빠져버릴 듯...



관련글 : http://cttomas.egloos.com/45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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